結/ 결
한국형 아케인펑크 × 무협 × 불교 상상력을 엮는 장편 게임. 수직으로 쌓인 제국을 배경으로, 풀어서는 안 될 매듭을 풀게 된 소녀의 이야기.
우리는 단순히 화려한 장면이 아니라, 마음속에 오래 남는 분위기와 감정을 만듭니다.
Ara Studio는 우아한 미학, 정교한 감정, 그리고 서정적인 세계관으로 게임의 깊이를 확장합니다. 조용하지만 선명한 빛처럼 — 캐릭터 한 명의 호흡, 지도의 한 결, 시스템의 한 루프마다 이야기와 감정이 분리되지 않도록 짜 나갑니다.
시나리오 · 월드 · 시스템을 한 팀이 나란히 짭니다. 분업이 아니라 공동 저작.
회차 플레이 · NG+ · 숨은 공간까지 설계합니다. 처음 만나는 플레이어와 열 번째 플레이어가 다른 세계를 보도록.
과시적 모션보다 남는 잔상을 택합니다. UI · 사운드 · 카메라 모두.
풀고 묶는 순간의 무게. 스튜디오 이름이자, 첫 작품의 이름이자, 일하는 방식입니다.
한국형 아케인펑크 × 무협 × 불교 상상력을 엮는 장편 게임. 수직으로 쌓인 제국을 배경으로, 풀어서는 안 될 매듭을 풀게 된 소녀의 이야기.
한 사람의 마음이 어긋나는 순간을 한 공간에 담아내는 단편. 내부에서 다듬는 중입니다.
서로 다른 진실들이 엮이는 미스터리 단편. 이야기의 뼈대를 잡는 중입니다.
단편 3부작이 끝난 자리에서 이어지는 본편. 수십 년의 호흡으로 설계합니다.
작품 한 편을 짜기 위해 계속 되돌아가는 말들을 모읍니다. 설정이 아니라 공구입니다. 아래는 그중 한 장을 살짝 펼쳐 둔 모습입니다.
풀 수 있는 얽힘과, 풀어선 안 되는 얽힘. 그 사이에서 매번 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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